(주)데이터시티, 8일 양재서 'IPFS 데이터 센터 설명회' 개최

"K-데이터가 지배하는 미래, IPFS 데이터 센터가 대안이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데이터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할 IPFS 데이터 센터 설명회가 지난 8일 서울 양재 K호텔에서 (주)데이터시티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미래 데이터 주도권을 미국, 유럽에 빼앗기지 말고 우리나라에 많은 데이터 센터가 건립돼 데이터 패권을 장악해야 우리나라에 미래가 있다"며 "데이터 센터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무조건 진행해야 하는 필수 사항"이라고 했다.


이어 나정식 박사(캘리포니아 빅터대)가 분산형 저장 데이터 방식인 IPFS의 중요성과 미래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주)데이터시티 장진우 회장은 기존 중앙 집중 방식 https 프로토콜의 한계성을 지적하며 "4차 산업 혁명 국면에서는 메타버스, 가상 현실, 증강 현실, NFT, 자율 주행 등의 보안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를 위해선 대용량, 초고화질 서비스를 낮은 비용으로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며 IPFS 데이터 센터가 이끌 미래 변화상과 함께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장진우 회장은 "IPFS 데이터 센터는 미래 산업 혁명의 데이터 트래픽, 보안, 비용 문제를 해결할 가장 확실하면서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진우 회장은 이날 K-컬처, K-드라마, K-팝, K-뷰티 등 전 세계를 주목시키고 있는 K-열풍에 힘입어 'K-데이터'를 진행한다고 선언했다.

장 회장은 "구글, 넷플릭스도 IPFS 분산 저장 방식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세계 금융의 중심지 뉴욕도 공공 데이터를 IPFS 방식으로 저장하고 있다"며 "법무, 회계, 세무법인 자문 서비스 및 카이스트 박사 출신의 기술 고문을 중심으로 하는 개발진들과 해외 경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무장한 (주)데이터시티가 K-데이터 비전을 제시하는 데 선두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이사벨라, 미스트롯 준결승 가수의 축하 공연 및 캐나다 역사상 최초 아시아인 민주당 후보인 마이클 창의 축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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